박유천, 독립영화로 스크린 복귀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걸었던 박유천이 배우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그의 복귀작은 독립영화 <악에 바쳐>입니다.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을 보이며 "연예계 은퇴와 인생을 걸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결백을 주장했죠. 하지만 수사 결과 마약 양성 판정이 나왔고, 결국 연예계를 떠났습니다. 그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징역 10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