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둘째 임신 소식에 아들이 걱정됐다"
'007' 시리즈의 새로운 '본드' 역으로 영국 배우 라샤나 린치(32)가 낙점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린치는 첩보영화 시리즈 '007 제임스 본드'의 25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린치는 극중 은퇴한 제임스 본드(대니얼 크레이그)의 후임 요원 '노미' 역을 맡았다. 본드가 퇴임한 후 그의 뒤를 이어 살인면허를 받는다. 크레이그(51)에 앞서 그간 제임스 본드는 숀 코너리(89), 조지 라젠비(80), 로저 무어(1927~2017), 티모시 달튼(73), 피어스 브로스넌(66) 등이 맡...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병무청이 최근 대법원이 가수 유승준씨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이라는 취지로 판결한 것과 관련해 국적 변경을 이용한 병역의무 회피 방지 방안을 계속 강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기사보기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호남대와 단국대가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호남대와 단국대는 15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KBS N 제15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전에서 KC대, 홍익대를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호남대는 KC대와 연장 승부까지 벌인 끝에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호남대는 운명의 승부차기 맞대결에서 3대2로 KC대에 신승을 거뒀다.이어 열린 단국대와 홍익대의 경기에서는 단국대가 홍익대를 4대0으로 대파하며 비교적 수월하고 결승전에 올라갔다.양팀의 결승전은 하루 휴식 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