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부스트 700 ‘모브’
이지 부스트 700이 1년여 만에 새로운 색상으로 돌아왔다. 이지 부스트 700의 두 번째 색상인 ‘모브’가 공개됐다. 올해 초, 카니예 웨스트가 이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된 적은 있지만 공식적인 발매 소식은 없었다. 비슷한 시기에, 이지 부스트 700의 두 번째 버전인 이지 부스트 700 V2의 디자인 유출 사건이 일어났다. 스니커 마니아들은 이지 부스트 700 [...]
이지 부스트 700이 1년여 만에 새로운 색상으로 돌아왔다. 이지 부스트 700의 두 번째 색상인 ‘모브’가 공개됐다. 올해 초, 카니예 웨스트가 이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된 적은 있지만 공식적인 발매 소식은 없었다. 비슷한 시기에, 이지 부스트 700의 두 번째 버전인 이지 부스트 700 V2의 디자인 유출 사건이 일어났다. 스니커 마니아들은 이지 부스트 700 [...]
"'가시나’에서 “너는 졌고 나는 폈어”라는 가사를 썼는데, 개인적으로 그 가사가 정말 통쾌했어요. 너무 위트 있지 않아요?" https://youtu.be/eXvZOXsf7PI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제냐의 새로운 브랜드 XXX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개성 강한 인물을 직접 선정하고 인터뷰했다. 네 번째는 뮤지션 콜드다. 그가 처음으로 한 타투와 최근에 구입한 음반, 그리고 밤에 돌아다니는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https://vimeo.com/293519450
명랑한 옷을 입은 천진한 소년들. 아웃 포켓 베스트, 페어아일 스웨터, 모두 폴로 랄프 로렌. 엠블럼 터틀넥, 치노 팬츠, 벨트, 스니커즈, 모두 폴로 랄프 로렌. 컬러풀 아우터, 코튼 셔츠, 줄무늬 스웨터, 그레이 팬츠, 벨트, 모두 폴로 랄프 로렌. 더플 코트, 코튼 셔츠, 나일론 베스트, 낙서 무늬 [...]
혼자 나간다. 걷는다. 새로운 공간의, 가장 좋은 자리에 앉는다. 모보 바 웅장한 로비에 들어서면서부터, 특급 호텔의 힘과 무게란 이런 것이었지 새삼 깨닫게 된다. 리뉴얼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7층 테라스 한 쪽에 자리 잡은 모보 바다. 날씨가 좋을 땐 한쪽 벽을 모두 밀어 빛을 들이는데, 그 빛으로 허브들을 [...]
오차 범위 ±5초/1년,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GMT, 항자기성, 긴 배터리 수명, 퍼페추얼 캘린더 등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로 무장한 론진 콘퀘스트 V.H.P. GMT 플래시 세팅.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 다녀왔다. 초정밀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콘퀘스트 V.H.P. 론진은 1954년 스포츠 타임 키핑을 위한 정밀 계측 장비인 크로노시네진스를 탄생시켰고, 1964년에는 울트라-쿼츠, 1984년 콘퀘스트 V.H.P.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