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그리고 MY SPONSOR
지난 1978년부터 스위스 스키 국가대표팀과 파트너십을 이어온 데상트.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이해로 함께한 이들. 데상트와 스위스 스키 국가대표팀의 인연처럼, 서로가 서로의 후원자이자 동반자, 멘토-멘티 혹은 최고의 스폰서로서 관계를 이어가는 특별한 8인을 영상에 담았다. https://youtu.be/a6Gic-2Qd0E
지난 1978년부터 스위스 스키 국가대표팀과 파트너십을 이어온 데상트.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이해로 함께한 이들. 데상트와 스위스 스키 국가대표팀의 인연처럼, 서로가 서로의 후원자이자 동반자, 멘토-멘티 혹은 최고의 스폰서로서 관계를 이어가는 특별한 8인을 영상에 담았다. https://youtu.be/a6Gic-2Qd0E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이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고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지만, 여전히 춤을 사랑한다. 재킷, 티셔츠, 모두 리바이스. 수트, 스텔라 맥카트니. 티셔츠, 스타일리스트의 것. 점퍼, 리바이스 × 저스틴 팀버레이크 프레시 리브즈 컬렉션. 티셔츠, 리바이스. 셔츠, 버버리. 티셔츠, 리바이스. 청바지, 리바이스 × 저스틴 팀버레이크 프레시 리브즈 [...]
한국 영화에서 사랑이 사라졌다. 아니, 변하고 있다. 을 보러 갔다. 영화를 보다 말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손예진은 뭐 하러 이런 영화에 나왔을까. 내 말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든 배우는 각자의 ‘아우라’를 갖고 있다. 전도연은 배두나와 자리를 바꾸지 못할 것이다. 김태리는 전종서와 자리를 바꾸지 못할 것이다. 손예진은 사랑의 대사를 낭독할 때 ‘오그라들지 않게’ 하는 희귀한 재능을 [...]
톰브라운이 골프 캡슐 컬렉션을 론칭하며 팝업 전시를 연다. 톰브라운이 골프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다. 과거 미국에서 입던 골프복에서 착안한 이번 컬렉션은 작년에 소개한 테니스 컬렉션을 잇는 스포츠 테마 시리즈다. 아가일 패턴과 타탄 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에서 알 수 있듯 클래식한 골프웨어가 주를 이룬다. 소재는 부드러운 촉감을 위해 면과 캐시미어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재킷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