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마크(FROMMARK) 조훈 디렉터 인터뷰
프롬마크(FROMMARK)의 조훈 디렉터는 스트리트와 힙합 문화에 뿌리를 두고 테크웨어의 기능적인 측면을 활용해 재밌는 옷을 만든다. 그가 어렸을 때 결성한 힙합 크루 이름, 프롬마크라는 이름을 짓고 살짝 후회한 사연 등을 어렵게(?) 공개했다. https://youtu.be/J6qTnxq-hyw
프롬마크(FROMMARK)의 조훈 디렉터는 스트리트와 힙합 문화에 뿌리를 두고 테크웨어의 기능적인 측면을 활용해 재밌는 옷을 만든다. 그가 어렸을 때 결성한 힙합 크루 이름, 프롬마크라는 이름을 짓고 살짝 후회한 사연 등을 어렵게(?) 공개했다. https://youtu.be/J6qTnxq-hyw
90년대 가요 느낌이 나는 죠지의 '바라봐줘요'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좋은 곡이다. 서울의 풍경이 잘 보이는 공간에서 죠지의 이 곡을 라이브로 들어봤다. https://youtu.be/wvWlOueaXSs 죠지가 입은 밤색 재킷 YMC, 파란색 티셔츠 아크네 스튜디오, 아이보리색 와이드 팬츠 브루먼, 슈즈 컨버스. 기타리스트 노원호가 입은 베이지색 재킷 유니폼 브릿지, 흰색 티셔츠 스타일리스트의 것, 남색 팬츠 YMC, 슈즈 반스.
2017년 4월 27일 발매가 22만9천원(190달러) 슈프림과 협업해 AIR 대신 SUPREME 로고를 새겨 넣었다. 아이코닉한 레드를 기본으로 블랙, 골드 3가지 버전을 출시. 레드는 1천2백달러 이상 리셀되고 있다. New Balance 999 Kenne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