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 이하 화이트 스니커즈 5
화이트 스니커즈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까. 리복 클럽 C 85 화이트 1985년 출시된 리복을 대표하는 스니커즈. 1980년대 코트화에서 영감을 받아 지금까지 인기가 많다. 가죽 갑피는 부드럽다. EVA 중창은 가볍고 푹신하다. 한 번 사두면 아들에 손자까지 물려줄 수 있는 디자인. 리복의 클래식한 박스 로고도 매력적인 부분. 발매가는 8만9천 원. 아식스 젤 벤처6 프렌치 블루 요즘 아식스가 잘 […]
화이트 스니커즈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까. 리복 클럽 C 85 화이트 1985년 출시된 리복을 대표하는 스니커즈. 1980년대 코트화에서 영감을 받아 지금까지 인기가 많다. 가죽 갑피는 부드럽다. EVA 중창은 가볍고 푹신하다. 한 번 사두면 아들에 손자까지 물려줄 수 있는 디자인. 리복의 클래식한 박스 로고도 매력적인 부분. 발매가는 8만9천 원. 아식스 젤 벤처6 프렌치 블루 요즘 아식스가 잘 […]
새로운 트렌드로 조명받고 있는 그랜파코어룩의 방점을 찍기에 적절한 완전한 금빛의 시계들. ❶ 티쏘 – PRX 디지털 35mm 1977년에 티쏘가 출시한 스포츠 워치를 차고 다닌 사람이라면 아마도 1950년대생일 거다. 쿼츠 무브먼트로 작동하는 디지털시계가 ‘대세’였던 70년대의 모습을 타임머신으로 옮겨온 듯한 이 시계는 63만 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맞게 솔드 소재가 아니라 옐로 골드 PVD 코팅을 한 스테인리스 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