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굴에 양보하세요!
영하 170~180C의 질소 냉각장치에 들어가 3분을 버티는크라이오테라피.그 후 48시간 동안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엔도르핀이 분비되면서 피로가 풀리는 장점에, 염증이나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까지 있어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죠. 올해는 크라이오테라피에 이어 크라이오페이셜이 화제입니다. 차가운이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크라이오(Cryo)와 안면 마사지를 뜻하는 페이셜(Facial)의 합성어로 질소를 이용해 얼굴, 두피, 목 부분의 피부를 초저온 상태로 만드는 관리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