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영화가 담긴 배경, 성지 순례를 위한 최적의 로드맵 6
‘왕사남’이 쏘아 올린 영월 신드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단종문화제의 열기가 더해질 4월의 영월은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가장 뜨거운 역사 여행지다. 고립된 유배의 섬 ‘청령포’ 삼면은 깊은 서강이 가로막고 뒷면은 칼로 벤 듯한 암벽 육육봉이 버티고 있어 마치 고립된 섬처럼 보이는 청령포는 영화의 주 배경이자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머무르던 곳이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이라 […]